1. 일단. 캡쳐는. 프린터스크린 버튼 누르지 말고, ' 윈도우+시프트+S ' 단축키로 찍으라는 신문물(?)을 배웠다.
고맙습니다 '컴퓨터공학 전공자 정은님'.
2. 분명히 시간은 촉박하고 몸은 고단하고 정신적으로도 피로한데,
아무것도 하는 게 없는 느낌이다 ㅠㅠ . . . 이 조바심이 독이 되지 않고 기폭제가 되고 추진력이 되길...!
3. 머리가 너무 멍하다.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데 계속 마시게 된다.
오직 돈을 벌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개선하는 데 모든 것이 세팅 되어있던 심신이 다시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방향으로 전환되기까지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한거라 생각함. 집중도 잘 안 됨.
4. 생활코딩이든 인프런이든 유데미든 기본 문법강의를 하나정도는 들어야 뭐가 돼도 될 것 같다.
이 상태로는 알파벳도 모르는 놈이 영어 웅변대회 준비하고 통번역 대학원 가겠다고 나서는 꼴이 될 것 같다.
5. 부디 본격적인 내배캠 수업 이후에 하게 되는 프로젝트에서는 나도 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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