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의를 3만 5천원 주고 샀다. 애플코딩의 당근마켓 클론코딩하기 클래스다.
봤다.
내가 원한건 좋아요 버튼 구현이었는데
그 부분은 쏙 빠져있다.
돈을 날린 기분이다.
실제로 가격대비 컨텐츠 자체가 너무 창렬이다.
나의 소비원칙에 의거하여 블랙프라이데이 + 셀프연말선물로 Udemy강의를 구입했다.
내 평생 이 많은 강의를 다 완강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분명히 유용하게 활용될 것은 확실하며
나에게 돈을 벌어다 줄 소비임에는 틀림 없기에 합리적 소비라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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